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충 기억나는 대로 그려본 죠타로의 기묘한 모험 (문단 편집) == 특징 == 제목 그대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 Part3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를 대충 기억나는 대로 재구성했다. 다양하고 절묘한 패러디, 감칠맛 나는 목소리,[* 제작자 혼자 목소리를 바꿔가며 한 것. 은근히 귀에 착착 달라붙는다. 폴나레프가 특히 압권.][* 내기 어려운 소리(여자 목소리)의 경우 피치를 조절해서 내며(32화) 몇몇 캐릭터는 유명 성우의 성대모사를 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시오자와 카네토]]와 [[와카모토 노리오]].] 어설프게 재조합된 이벤트가 서로 조합되어 죠죠 팬(+어지간한 오덕)이라면 뒤집어지지 않을 수 없을 만큼의 웃음을 선사한다. 영상은 녹음을 한 뒤 그걸 들으면서 꼭 그리고 싶은 장면을 그려서 집어 넣은뒤 완성시킨다. 평상시 목소리는 ~~놀랍게도~~ [[장 피에르 폴나레프]]에 가깝고 진지하게 말할땐 카쿄인스럽다. ~~본인은 비음 목소리라며 자폭했지만~~ 의외로 원래 목소리가 죠타로의 목소리라고 생각하던 팬들이 많은 모양. 처음 본래 목소리를 들으면 다들 폴나레프란 ~~비웃음~~놀라는 반응에 청취자도 본인도 약간 상처받기도... 라디오에서 밝힌 우로죠죠를 만들게된 계기는 2008년 1월경에 '죠죠 4부를 낭독해보았다'고 하는 투고에서 '"이거 안 읽어도 인기 괜찮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했었구나~하고 있는데 "3부는 암기할정도로 읽었기 때문에 할 수 있지 않을까?"하고 가지고 만든게 1화입니다'라고 밝혔다. 사실 part1에서 안된다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싸우거나 웃기게 되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카쿄인이 발음을 씹을 때 다들 웃어서 자신감이 생겼다는 듯. 느긋하게 말하면서 말하고 싶은 걸 생각하면 발음을 씹게 된다고 한다. 목소리를 착각하지 않는 건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경우 5명이라는 가족같은 구성이지만 연기 할 때는 가출한 것 처럼 인수가 2명 정도라 가능하다고. 제일 곤란한 건 [[엔야 할멈]]이 죽는 곳이였다고. 자기도 뭐하는 짓이냐고 생각할 정도로 많이 나와서 빨리 해산시키려고 했다고. 제일 목소리 내기 힘든 건 [[무함마드 압둘]]. 다른 캐릭터들은 극단적이라서 쉬운 편인데 압둘은 폴나레프 실패작 같다고. 핸섬의 경우 그냥 짜증나는 목소리를 낸다고 한다. 이름이 바닐라 아이스인 이유는 죠죠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라서. 니코니코 동화에서 어카운트 등록할때 바닐라 아이스가 이미 있어서 바닐라_아이스로 하니 되었고 그외 블로그 같은 계정의 이름도 아이디를 할때 니코니코 동화에 맞춰 쓰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일치하게 만들었다고한다. 우로 죠죠를 만들기 시작 한 뒤 메일 쓸 때 'ててーん’을 자주 쓰게 되었다고 한다. 뉘앙스론 혼자 생각하기에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맺음이란 느낌으로 쓴다고. 만화를 자주 보냐는 질문에 퇴근하면서 매일 서점에 들러 만화를 사가며 애니는 그렇게 자주보는 편은 아니라고 답했다. 추천하는 만화는 [[도로헤도로]], [[반지의 기사]], [[니들리스]]. 그림은 손그림으로 그리는데 따로 그림을 배운 적은 없고 시험지 뒤에 낙서하거나 한게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시험지 뒤의 그림으로 점수를 받은 적도 있다고 한다.~~팁은 문제와 관련된 그림그리기~~ 가장 좋아하는 부는 학창 시절을 함께한 2부라고 한다.~~응?~~ 그래서 우선 진도가 막히면 2부의 네타를 무작정 끌고 와서 던지고 본다고.[* 엠프리스 전에서 갑자기 등장한 시저같은 경우] 일단 대충죠죠는 3부니 '대외적으론' 3부를 좋아한다고 선언했다. 쓴 그림을 재활용하는 일이 많다. 주로 폴나레프의 [[타치바나 사쿠야(가면라이더 블레이드)|놀라는 얼굴]]이나 죠타로의 유희왕 전설의 200화 작붕, [[콜롬비아]], [[브로리/MAD|브로리 MAD]]에 흔히 쓰이는 [[브로리]] 얼굴 등.[* 바닐라 아이스는 [[브로리/MAD|브로리스트]]다.] 그래서 그림이 나온 회수가 차이날수록 굉장히 차이가 난다. (그만큼 발전했다는 소리) 후에 업로드된 화일수록 색도 추가된다. 본인도 그림이 발전했다며 비포에프터를 올려 자학하기도. 캐릭터들의 성격도 미묘하게 왜곡되었고[* 특히 DIO가 '''죠타로 일행이랑 같이 여행을 가고 있다.''']--미묘하게?-- 원작의 기묘한 생김새의 캐릭터나 [[스탠드(죠죠의 기묘한 모험)|스탠드]]에게 [[모에선]]을 쬐여서 눈을 즐겁게 만들어 준다.[* 엔야 할멈이라든가, 가출 소녀라든가 토트신이라든가] 그리고 작 중에서 리타이어된 인물들도 배경맨으로 간간이 출현(재활용)하거나 아예 플래그를[* 주로 메일 주소 교환. 주로 폴나레프가 플래그를 많이 세우며 이때마다 '''네 이놈 폴나레프''' 코멘트가 달린다. 근데 사실 이건 '''DIO에게 죠타로 일행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주기 위함이다.''' ~~근데 DIO는 죠타로 일행이랑 같이 여행하고 있잖아? 안될거야, 아마~~] 세우는 등 [[리타이어]]되어도 어떻게든 출현할 수 있도록 리타이어되는 게 특징. 하지만 대체로 원작은 따르기에 [[은두르]]의 경우는 유일하게 사망한다. '''[[무함마드 압둘|그]][[바닐라 아이스(죠죠의 기묘한 모험)|리]][[크림(죠죠의 기묘한 모험)|고]]...''' 등장하는 엑스트라에 자신의 최애캐들을 주로 넣는다. 주로 [[동방 프로젝트]]나 [[스컬걸즈]]의 캐릭터가 자주 나오는데 트위터에서 보이는 취향을 보면 남녀캐릭터 가리지 않고 파는 상당한 오타쿠인 듯 하다. 엑스트라로 다른 만화의 캐릭터가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녹음 후 동영상 제작시 괴로움에 몸부림치며 작업하다 딴짓하는 느낌으로 생각나거나 그리고싶은 캐릭터를 넣어서라는듯. 옐로 템퍼런스 전에서 카쿄인의 지갑을 훔친 도둑이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의 별인것에 대해 문득 책장을 보자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가 보여 성격이 비슷할것 같은 별을 넣었다는 의식의 흐름대로의 느낌으로 만들고있어서라 한다. 왠지 [[DIO]]를 매우 미화하는 내용이 자주 보인다. 동료와 부하를 매우 아낀다던지, 엔야를 죽인 스틸리 댄을 향해 엄청난 분노를 보인다던지, 게다가 주연 중에서 유일하게 말이 꼬이는 장면이 없다. ~~사실 제작자 이름부터 '''극렬 DIO빠인 [[바닐라 아이스(죠죠의 기묘한 모험)|바닐라 아이스]]'''다. 근데 정작 제작자의 최애캐는 [[스틸리 댄(죠죠의 기묘한 모험)|스틸리 댄]]~~ 파트 27 오프닝의 한국어로 봐선[* 카타카나로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라고 적어놨다.] 어느정도 한국어를 할 줄 아는 듯 하다. 38화에서는 첫부분에서 [[페르소나 4]]의 OP인 『Pursuing My True Self』를 패러디하는 [[http://wbwb92.egloos.com/1633403|경악스러움을 보여줬다]]. [[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47999384|--게임도 나왔다--]] 42화부터 이전 영상들이 10분에서 20분까지 점점 길어지던것에 비해 영상 시간이 5분으로 짧아졌다. 이전 페이스를 찾았다는 반응과 과연 4월에 시작하는 TVA가 먼저 완결날까 대충죠죠가 먼저 완결날까 궁금해하는 반응도 있었다. TVA가 방영하고 대충죠죠를 TVA로 재현하는 3차 창작이 만들어 지고 있다. 그 외 다른 부의 제작에 대해 3부를 끝내면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주면 그걸 즐길거라며 안만들거라 선언했다. 죠죠바[* 죠죠를 컨셉으로 한 칵테일바. 일본 각지에 분포되있다.]에서의 일화로 누군가가 대충죠죠를 제작한 본인이라 사칭하자 목소리연기를 해달라 부탁을 받았는데 자신은 그림을 담당하는 쪽의 바닐라 아이스라며 거절했단 일화가 있다라는걸 들은 모양. 그림을 그리는 바닐라 아이스가 [[스탠드]]라는 모양.~~놀고먹는 스탠드와 동영상 제작 마감에 허덕이는 본체~~ 바닐라 아이스 본인은 죠죠바에 가보고싶지만 술을 못마신다는 듯. 연재가 늦어지는 것에 관해 현실생활이 굉장히 바쁜 사회인이여서 그런듯. 죠죠 2부 애니가 진행될때도 자신은 아직 1부 완결을 보지도 못했다며 자학했다. 그동안의 가벼운 분위기와 원작에서는 사망하는 악역들을 죽이지 않고 오히려 개그 소재로 썼기 때문에 과연 압둘과 이기의 사망화를 어떻게 표현할까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았으나, 48화에서 사망씬 한정으로 진지한 더빙을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왔던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은두르의 사망도 그렇고 의외로 원작노선은 철저하게 지키는듯. ~~이렇게 되면 카쿄인도...~~ 물론 '''사망씬만.''' 결국 55화에서 카쿄인도 사망했다. 50화에서 '''드디어 [[DIO|노란 녀석]]이 정식 등장했다!''' 최종보스로 등장한 후에도 성격은 그대로 좋지만 원작 사망노선만큼은 철저하게 따라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